DQ Life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4 [완]

DQ-admin 2020. 5. 31. 23:51
728x90

이전글 보기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1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2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3

그렇게 몇번의 이직을 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됐다.

흙수저, 인생 역전이 가능할까? 

나름 유명하고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고, 지금까지 다녔던 어떤 곳보다도 개발팀의 양과 질(?) 모두가 좋다.
물론 스타트업인 만큼 여러가지 문제는 있지만, 그런 부분이 나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스타트업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삽질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나와 핏이 잘 맞지 않았나 싶다.

지금까지 창업이나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4대보험이 가입된 정규직으로 결산을 해보면....

첫 회사부터 지금 회사까지 총 이직한 횟수는 4번
첫 회사 연봉으로부터 지금 연봉까지 연봉상승률은 100%, 즉, 연봉이 그 때의 2배

물론 난 운이 좋았던 것이, 이직할 때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름 스카우트 되어 이직을 했기 때문에 
연봉 상승률이 나쁘지 않았던 것이 연봉 상승의 주된 이유기는 했다. 
하지만 ㅈ소기업/스타트업 특성상 회사를 꾸준히 오래 다녔다고 해도 연봉상승이 대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IT 개발자는 (필자의 개똥철학이긴 하지만) 한 회사에 오래 다니는 것이 자기 기술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안좋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흙수저에게도 봄은 오는가?

하지만 연봉이 2배가 된 지금도 흙수저 인생역전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먼 길이 남아있다.
연차가 쌓이고 승진하여 팀장급이 된다하더라도 월급쟁이일 뿐이고...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는 책이 있는 것처럼, 흙수저 인생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월급을 올리는 길은 아닐 것이다.

따라서, 필자의 인생역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다. 
타이탄의 도구를 활용해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 생각보다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초기에 준비하는 시간이 좀 적더라도
충분히 빠르게 파이프라인들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런 일은 역시, 혼자 하는 것보단 좋은 의지를 가진 동료와 함께 하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관심 있는 흙수저 인생들은 메일 보내주시라.
dq.data.world@gmail.com

너 내 동료가 돼라!

앞으로 블로그에 내가 가진 다양한 타이탄의 도구들에 대해 올릴 예정이다. 
약간의 스포를 하자면....

슬랙/노션 등의 툴을 이용한 업무 자동화
슬랙을 통해 협업을 하게 되면 편한 점들이 많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봇(bot) 을 활용한 자동화.
노션은 에버노트와 같은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인데, 써보면 정말 편하다. 
이런 툴들을 활용해서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나가고 있다.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 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앱 개발
앱 서비스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앱 개발이라는 말만 들어도 진입장벽이 느껴져서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가 최근 리액트 네이티브라는 기술을 통해 앱 개발의 영역에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먹고 살고 있기 때문에.. 타이탄의 도구에 넣어보았다.
먹고 산다고는 했지만.. 이 또한 적당히 할 줄 아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더, 잘하고 싶다!! 

 

이런 필자에게 관심이 생긴다면 편하게 연락하시라.
dq.data.world@gmail.com


이전글 보기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1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2 
흙수저, 개발자로 인생역전이 가능할까? - 3

 

 

반응형